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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종합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이 연애 경험담을 풀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최홍만과 모델 이현이, 방송인 현영, 유튜버 심으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3.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상민은 최홍만과 만나려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며 “잠꼬대로 여자친구 갈비뼈를 나가게 만든 적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홍만은 “잠결에 손가락 두 개로 살짝 쳤는데 갈비뼈가 나가더라”라고 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그는 “세게 친 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했는데 실금이 간 것”이라며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독보적인 피지컬로 인해 비밀 연애가 불가능하다고 털어놨다. 항상 주목을 받는다는 그는 “비밀연애는 절대 못 한다. 남들과 똑같이 데이트를 해도 눈에 띈다”라고 말했다. 놀이동산에 갔다가 몰려드는 사람들 때문에 10분 만에 나오기도 했다고.

최홍만은 씨름, 종합격투기 선수 생활을 하며 엄청난 키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최근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현재 키가 216.5cm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흔히 ‘거인병’이라 불리는 말단 비대증을 앓았다. 이는 성장호르몬 과다 분비로 인해 신체 말단 뼈가 과도하게 증식하는 만성 질환이다.
지난 2011년 여대생 폭행 사건에 휩싸였던 그는 무혐의 판결을 받았지만, 지속적인 악플에 시달려 대인기피증을 겪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도에서 오랜 기간 칩거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인기 채널 ‘빠더너스’, ‘노빠꾸 탁재훈’, ‘숏박스’ 등에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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