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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의 김석윤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유재석이 배우 이정은, 류덕환과 함께한 촬영 중 예상치 못한 연결고리를 털어놓으며 관심을 모은다.
유재석은 “‘천국보다 아름다운’의 김석윤 감독님은 저랑 ‘쿵쿵따’ 하신 분”이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때 신원호 PD가 조연출, 김석윤 감독님이 책임 프로듀서였다”며 추억을 떠올리다, “그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9개월밖에 방송을 못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정은은 자신이 ‘한양의 딸’임을 밝혀 화제를 모은다. 그는 “한양여고부터 한양대학교까지 쭉 다녔다”며 왕십리 지역 맛집 정보까지 꿰뚫고 있는 ‘왕십리 전문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유재석, 유연석, 류덕환은 그의 말에 귀를 기울였고, 이정은은 근처에서 한양대 후배들을 발견하자마자 직접 골든벨을 울리며 통 큰 식사 지원으로 박수를 받았다. “돈은 이러려고 버는 거지”라는 너스레와 함께 대인배다운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은과 류덕환은 처음 참여한 ‘틈만 나면,’ 촬영에 완전히 빠져들며 ‘도파민 예능’의 진가를 톡톡히 체감할 예정이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SBS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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