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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코미디언 부부 김해준, 김승혜와 장동민이 신혼집 임장에 나선다.
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이날 방송은 소신 있는 신혼부부들의 신혼집 임장으로 ‘구해줘! 신혼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임장은 결혼 8개월 차, 코미디언 부부 김해준, 김승혜와 장동민이 함께 한다.
장동민은 “2024년 결혼 정보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결혼 비용 중 신혼집 비용으로 2억 5천만 원이 사용된다”고 소개하며, 고물가 시대 속 부부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소신껏 신혼집을 구하는 신혼부부를 만나본다고 밝힌다.
방문한 신혼집은 모던하고 실속 있는 인테리어는 흠잡을 곳이 없었으며, 옥상에 마련된 노천탕에서는 코끼리 바위와 노인봉 뷰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다는 후문이다.
장동민은 김해준에게 “집 안에 나만의 공간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진다. 김해준이 진짜 없다고 답하자, 김승혜는 어디를 쓰고 싶은지 묻는다. 김승혜의 긍정적인 반응에 김해준이 “컴퓨터 방을 내 공간으로 쓰고 싶어요”라고 말하자, 김승혜는 단칼에 거절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주어 웃음을 유발한다.
널찍한 옥상을 둘러보던 김해준이 “너무 좋다. 탁 트인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밝히자, 김승혜는 “오빠, 요즘 답답한 일 있어?”라며 걱정을 한다. 이에 김해준은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등 이들의 활약이 신혼부부 특집의 관전 포인트로 눈길을 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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