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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주년’ SS501 다시 뭉쳤다…김현중·허영생·김규종, 티저 영상 공개

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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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그룹 SS501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이 그룹 ‘파이프 오 원(FIVE O ONE)’ 활동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7일 오후 5시 공식 채널에는 ‘FIVE O ONE’의 ‘Silence Ends’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빈티지한 필름 이펙트가 돋보이는 흑백 톤의 티저 영상에서는 각자 사색에 잠겨 있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시작해 슈트를 정돈하고 밝은 빛으로 나아가 세 명의 멤버가 다시 하나가 되는 장면이 담겼다.

또한 영상 말미 공개된 ‘Silence Ends’이라는 문구는 오랜 공백기를 끝내고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올 FIVE O ONE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한다.

FIVE O ONE은 이번 티저 영상을 통해 세련되고 감성적인 무드는 물론 이들이 걸어오고 앞으로 걸어갈 아티스트로서의 진중한 무게감을 담아내며 몰입도를 한층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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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은 지난 2005년 데뷔해 ‘스노우 프린스(Snow Prince)’, ‘러브 라이크 디스(네게로)’ ‘U R MAN’, ‘내 머리가 나빠서’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2세대 대표 그룹이다. 리더 김현중은 공식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 왔다. 그동안 개인 활동에 집중해 온 세 사람은 그룹 FIVE O ONE을 결성했다.

FIVE O ONE은 2세대 대표 보이그룹 ‘SS501’ 멤버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결성한 그룹으로 오는 7월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헤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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