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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티처스’ 시즌 2가 더 탄탄한 라인업으로 돌아온다.
다음달 4일 방송되는 채널 A ‘티처스’ 시즌2가 한층 강화된 라인업과 함께 돌아온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 국어 윤혜정 선생님을 새롭게 영입하며, 프로그램의 깊이와 현실성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김승훈 CP와 윤혜지 PD는 ‘국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왜 ‘공교육의 황제’ 윤혜정을 영입하게 되었는지 밝혔다. 특히 제작진은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윤혜정 선생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었고, 3년이라는 삼고초려 끝에 함께하게 돼 윤혜정 선생님이 선보일 솔루션에 더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어 윤혜정 선생님 섭외 비하인드에 대해서는 김승훈 CP는 “학생들이 요즘 큰 어려움을 느끼는 ‘문해력’에 집중했다”며 “문해력이 떨어지는 건 사회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국어의 중요성이 점차 오르는 반면 국어 공부는 어렵고 막연하다는 편견과 오해가 있다. 그래서 사교육계의 수많은 러브콜에도 공교육의 자리를 끝까지 지키신 윤혜정 선생님을 모셨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서 다루는 고민의 스펙트럼도 확장했다. 명문대 출신 부모를 둔 도전 학생, 한국 입시를 거부하는 학생, 섬 1등 소녀 입시 도장깨기 등 그동안 방송에서 보기 어려웠던 사례들을 통해 다양한 교육 현실을 조명할 계획이다.
윤혜지 PD는 “출연자를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진정성과 새로운 고민”이라며, “이전 시즌에서 30회 분량의 다양한 사례를 다뤘지만, 이번에는 더 현실적이고 절실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제작진 모두가 발로 뛰었다”고 전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채널 A ‘티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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