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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과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 부부가 한국 집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17일 배지현 채널에는 ‘배지현 X 류현진은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까? | 현실 육아 꿀템 &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배지현은 두 아이와의 일상을 공유하며 부부가 거주 중인 100평 규모의 대저택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넓은 거실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거실 한쪽에는 류현진이 MLB와 KBO에서 받은 트로피들이 전시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배지현은 “미국에서 받은 트로피 중 두 개만 가져왔다. 나머지는 모두 LA 집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배지현은 현실적인 육아 꿀팁도 전수했다. 그는 “육아는 아이템이 중요하다. 효율적인 장난감이 있으면 훨씬 수월하다”며 아이들이 좋아했던 제품들을 공개했다.
또 아이들의 책 사랑을 언급하며 도서 대여 서비스 활용법도 공유했다. 그는 “아이들이 책을 정말 좋아해서 회전율이 빠르다. 전집을 사려면 기본 50~60만 원이지만 한 달에 5만 원이면 대여할 수 있다”며 부담 없이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추천했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배지현은 2011년 스포츠 전문 채널 SBS ESPN(현 SBS Sports)에서 아나운서로 입사, ‘베이스볼S’ 등을 진행했다.
한편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친 류현진은 최근 한화이글스와 8년 총액 170억 원 계약을 맺고 KBO리그로 복귀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배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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