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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 33살 연상 주현미와 절친…전화 통화만 ‘5시간’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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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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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연 기자] 가수 김수찬이 친화력 좋은 면모를 선보인다.

22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이하 ‘살림남 2’)에는 가수 김수찬이 새로운 살림남으로 함께한다.

이날 김수찬은 생애 첫 단독 고정 프로그램 촬영에 시종일관 들뜬 모습을 보인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제작진과 친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는가 하면, “항상 남들 분위기 띄워주는 역할만 했었는데 감회가 새롭다. ‘살림남 2’의 살림이 ‘사람을 살린다’의 ‘살림’이다”라며 멘트 장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가수 진성, 송대관 등 트로트 대선배들과의 전화 통화도 한다. 특히 5시간 넘게 통화를 할 정도로 절친한 가수 주현미를 집으로 초대해 나이차를 무색케 하는 끈끈한 케미를 보여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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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은 주현미를 위한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직접 수산시장을 찾는다. 시장 상인들에 둘러싸인 김수찬은 즉석에서 신청곡을 받아 미니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고. 시장을 떠들썩하게 한 그의 인기에 김지혜 또한 “‘살림남2’에 너무 대스타가 나온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김수찬은 주현미와 해산물 만찬을 즐기며 진솔한 얘기를 나눈다. 늘 밝기만 했던 김수찬이 눈물을 흘린 사연이 공개된다고 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한데 모인다.

오디오 빌 틈 없는 김수찬의 첫 ‘살림남2’ 입성기는 22일 오후 9시 25분 KBS2 ‘살림남2’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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