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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2년 차’ 황재균, 아나운서와 핑크빛…

작성자 아바타 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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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민아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과거 류현진 아내 배지현에게 대시한 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얻고 있다. 지난 26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황재균, 손아섭, 류현진, 배지현이 출연해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의 은퇴 시기에 대해 “타자들이 겁나기 시작하는 시점이 은퇴 기준이라고 하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황재균이 “나는 왜 안 무서워하냐”라고 묻자, 류현진은 “넌 그냥 OO 하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재균은 “OO한테 작년에 홈런을 세 개나 맞았다”라고 반박했고, 류현진은 “방심한 거다. 황재균이 나오면 그냥 땡큐”라고 답변을 남겨 폭소케 했다. 

배지현은 결혼 전 야구선수들에게 연락을 받은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황재균을 가리키며 “솔직히 너도 연락하지 않았냐”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 말을 들은 황재균은 “기억은 하는데 조용히 해라 친구야”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류현진은 “8년 만에 알았다”라며 놀라움을 표출했다. 황재균, 손아섭, 류현진, 배지현이 출연하는 ‘짠한형 신동엽’은 오는 2월 2일 오후 7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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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은 지난 2006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KBO를 대표하는 내야수로 엄청난 활약을 이끌었다. 2022년에는 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고, 최근 선수 은퇴까지 공식 선언하며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류현진은 2006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돼 프로로 데뷔했다. 2013년에는 LA 다저스와 6년 총액 6,173만 달러(한화 약 908억 원)에 계약하며 미국 메이저리그로 향했다. 류현진은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과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아 기자 kma@tvreport.co.kr / 사진 = 황재균,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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