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거 3번→4주째 수면 장애→체중 감소”…’이상화♥’ 강남, 건강 이상 호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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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강남이 최근 급격한 컨디션 저하와 함께 눈에 띄는 체중 감소를 고백했다.

지난 22일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키위 6,000만 개 먹는 남자 보신 적 있으신 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랐다. 화면에 비친 얼굴이 유독 초췌해 보이자, 촬영진은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고, 강남은 “링거를 3번 맞았다. 죽겠다”며 요즘 몸 상태가 썩 좋지 않음을 인정했다.
수면 패턴에도 변화가 뚜렷했다. 자정이나 오전 1시께 잠들어도 새벽 4~5시면 저절로 눈이 떠진다고 짚으며 “그런데 너무 개운하다. 그리고 일어나서 갑자기 러닝을 한다”고 덧붙였다. 이른 아침까지는 별다른 이상이 없지만 식사를 마치고 나면 상황은 확 달라진다고 귀띔했다.

그는 “12시에 점심을 먹으면 지옥이다. 완전히 녹다운된다. 말이 안 나올 정도로 피곤하다”며 이런 흐름이 3~4주째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식사량도 부쩍 줄어 체중까지 빠지며 “살이 빠졌다. 힘들고 잘 안 먹는다”면서 “이전에는 먹방 촬영을 하면서 많은 음식을 먹었지만, 요즘에는 힘들어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창때는 카메라 앞에서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던 그였기에 달라진 근황이 더욱 도드라졌다.

촬영진이 국내 인구 3명 중 1명꼴로 영양 불균형을 겪는다는 통계를 언급하자, 그는 “그러면 그게 정상 아니냐”며 한국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를 짚었다. 이어 “촬영진도 힘들지 않은가. 특히 ‘강나미’는 더 힘들지 않냐”고 반문했고, 상대는 “맞다. 최악의 연예인, 최악의 유튜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 4월에는 신동엽·이수지·지예은 등이 몸담은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출발을 알렸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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