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정대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가 여행 중 산소 호흡기를 착용한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손미나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제가 쿠스코에 도착해서 가장 처음 한 일은 무엇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손미나는 소파에 앉아 산소 호흡기를 찬 채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이어 “해발 3,400미터 고산 지대에 위치한 쿠스코, 숙소에 오자마자 준비된 산소통으로 15분 테라피, 그리고 코카잎을 우린 뜨거운 차를 계속 마시고 있어요. 쿠스코에서 나고 자란 로컬 친구가 최고 전문가로서 정성스레 준비해 준 신고식”이라며 산소 호흡기를 사용 중인 이유를 밝혔다.
손미나는 “약간 산소가 부족하긴 한데, 그럼에도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도록 아름답고 평화로운, 동화 속 마을 같은 이곳에 발을 딛고 있으려니 행복하네요”라며 여행의 기분을 만끽하기도 했다. 손미나가 여행 중인 쿠스코는 페루 안데스 산맥 고산도시로 과거 잉카 제국의 수도로서 더 잘 알려져 있다. 앞서 손미나의 설명처럼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 고산병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해진다.
손미나는 1997년부터 KBS 아나운서로 근무했다. 2007년 소개 받은 일반인 남성과 결혼 후 사직서를 제출한 그는 여행 작가로 활동하며 ‘스페인, 너는 자유다’, ‘태양의 여행자’ 등 여행기를 썼다. 최근에는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와 같은 에세이도 발간하며 본인의 인생을 돌아보며 느낀 깨달음과 치유 과정을 전하고 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손미나



















댓글7
티비리포트 섞은 기사. . .
이런 낚는 기사 독자 입장에서 모멸감마저 느껴지네요 기사 쓴 사람 양심 좀 갖추세요 네?
어휴~~~ 진짜~~~ 깜놀~~~ 이런거 너무 싫다..
야르
어머..
니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