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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공금 횡령’ 들통… 아무도 몰랐다

작성자 아바타 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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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민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국가 지원금을 받고도 가족에게 알리지 않은 사연을 털어놓으며 화제를 얻고 있다. 지난 21일 장영란이 운영하는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딱 3가지만 지키면 월매출 5억 달성? 장영란 절친 이모란의 성공하는 사회생활 성공하는 3가지 만능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장영란은 강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콘텐츠 속에서 정부가 제공하는 지원금을 “자신이 누릴 수 있는 권리”라고 설명받았고, 자신도 실제로 해당 지원금을 받은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절친 이모란은 장영란에게 “형부한테 얘기했어?”라고 질문했다. 이에 장영란은 웃으며 “원장님한테는 얘기 안 했지. 우선은 내가 해 가지고 한 건데, 지원금은 꿀꺽해야지. 그거는 굳이 얘기할 필요가 없다”라고 답했다. 또한 장영란은 지원금을 받는 경험에 “쏠쏠했다”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해당 영상을 본 뒤 누리꾼들은 “역시 장영란”, “지원금은 원래 남편 몰래 쓰는 것”, “강의 형식인데도 하나도 안 지루하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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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2001년 MBC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했다. 데뷔 초부터 독특한 하이톤 목소리와 과장된 리액션, 거침없는 입담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빠르게 예능계에서 주목받았다. 그는 ‘해피투게더’, ‘스타 골든벨’, ‘강심장’, ‘비타민’, ‘세바퀴’, ‘동상이몽’, ‘대한외국인’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한 장영란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2021년 한방병원을 개원했으나 경영난 끝에 병원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장영란은 개인 채널을 개설한 뒤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강민아 기자 kma@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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