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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故 송유정이 세상을 떠난 지 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는 2021년 1월 23일 사망했다. 향년 27세. 고인의 측근 A 씨는 그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연예계에 데뷔한 지는 꽤 됐지만,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해 고민이 컸다. 그러면서 생활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라고 생전 고인의 생각을 대신 전한 바 있다.
고인은 2019년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던 중, 갑작스레 사망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써브라인 아티스트는 “송유정은 언제나 밝은 미소로 행복을 주는 우리의 친구이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연기하던 멋진 배우였다”라며 “따뜻한 곳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명복을 함께 빌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동료 배우도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배우 오재무는 개인 계정을 통해 “날이 덜 추워서 다행이었다. 웃는 게 예쁜 거 알고 웃는 모습만 보여준 거였냐”라며 “남은 수다는 번개로 하자. 천사 같은 유정 누나 보고 싶다. 편하게 아주 편하게 쉬고 있어라”라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고인의 부고가 알려진 이후 소속사 측에서 한 채널을 고소한 일도 있었다.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故 송유정의 장례식장 등을 방문해 영상을 촬영한 뒤 이를 온라인상에 유포하며, 생전 고인이 JTBC 홍정도 회장과 깊은 관계로 얽혀있다는 루머를 제기했다. 그러자 소속사 측에서는 “최근 당사 및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명예훼손성 게시물이 무분별하게 작성, 유포되고 있다. 이에 당사는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명예훼손성 게시물을 작성, 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법적 조치 진행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임을 알려드린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고인은 생전 2013년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로 데뷔했다. 이후 MBC ‘소원을 말해봐’, KBS2 ‘학교 2017’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송유정, 오재무



















댓글1
전현무. 처먹는거. 이니면. 촬영할꺼. 없나 맨 처먹는거만.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