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정대진 기자] 가수 정동원이 군 입대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음에도 ‘대체 불가’한 브랜드 파워를 뽐냈다. 정동원 소속사는 20일 “정동원이 4년간 모델로 활약해 온 케어링과 3년 계약을 연장하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지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드을 제공하는 대한민국의 노인 요양 전문 기업이다. 정동원의 따뜻하고 성실한 이미지는 케어링의 추구 가치와 부합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왔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양측은 서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동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해 12월 3일 정동원은 케어링 주관의 ‘우수 요양보호사 간담회’에 참석해 준비한 편지를 낭독하고 우수 보호사에게 감사장을 직접 전달하는 등 브랜드 홍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정동원은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그는 “남자로 태어났으면 멋있게 (군대를) 다녀오고 싶다”며 고등학교 졸업 직후인 오는 2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 입소 예정임을 밝혔다. 정동원은 군 입대 전 팬들과 많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2월 5일 새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 예정이며 이후 13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동원은 TV조선 경연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을 계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한 만큼 팬층이 다양하다. 특히 정동원의 팬클럽 ‘우주총동원’은 50대 여성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의 군입대를 앞두고 팬들은 “동원이가 벌써 군대 갈 나이라니”, “다치지 말고 조심히 다녀와” 등 엄마의 마음으로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동원의 전역 예정일은 2027년 8월 22일이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케어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