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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민아 기자]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그룹에서 퇴출된 뒤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암시하는 움직임을 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게시했는데, 이전 뉴진스 활동 시절과는 다소 다른 분위기의 헤어스타일과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다니엘이 공식 활동을 재단장하고 팬들과 새로운 소통을 준비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다니엘은 지난 12월 개인 계정을 개설하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한 바 있으며, 3일 만에 프로필 이미지를 교체한 것은 그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려는 신호로도 받아들여진다. 사진 속 다니엘은 짧은 앞머리 스타일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그는 맑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면서 이전 활동 때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다니엘의 최근 활동은 그가 뉴진스에서 퇴출된 이후의 행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 가운데 일어나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다니엘은 지난해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분쟁은 법정 공방으로까지 이어졌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관련자들을 상대로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및 위약벌 소송을 제기했으며, 다니엘 측 역시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반격에 나선 상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뉴진스의 나머지 멤버들은 팀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이다. 하니, 해린, 혜인은 어도어와 공식 재계약을 체결하며 그룹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민지는 복귀 여부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의 퇴출로 인해 현재 뉴진스의 완전체 활동은 중단된 상태다.
다니엘은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눈물을 보이며 “끝까지 팀과 함께하기 위해 싸웠다”라고 말하며 “비록 다른 자리에서 활동하게 될지라도 같은 마음으로 ‘버니즈(뉴진스 공식 팬덤명)’를 응원하겠다”라고 진심을 내비쳤다.



강민아 기자 kma@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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