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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경영사 ‘켄버스(KANVERSE)’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켄버스는 15일 “안지영이 켄버스에서 음악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펼친다”고 전했다. 이어 “안지영이 지닌 음악적 색채와 서사에는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마력이 있다”며 “아티스트 능력이 극대화되는 최상의 환경을 조성하며 완성도 높고 다양한 음악을 하나씩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켄버스는 최근 음악, 콘텐츠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으며 안지영을 위해 아티스트의 음악 활동을 전방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단순한 전속계약을 넘어 음악적 자율성 기반 아래, 아티스트로서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 켄버스는 배우 최다니엘과 가수 폴킴이 소속된 회사로도 알려져있다. 둘은 각각 소속사 ‘스타로드’, ‘와이예스’를 통해 연예계 활동에 집중하고, 그 외 경영 활동은 켄버스에서 담당하고 있다.
안지영은 본인의 기존 소속사 ‘블룸시’를 통해 음악에 더욱 집중하고, 경영은 전문 운영사 켄버스에게 맡길 예정이다.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은 항상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한다, 다시 음악에 집중하면서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다”며 “한없이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더 자주, 더 진솔한 음악, 울림있는 소리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안지영은 지난 2024년 10월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 ‘Bloom’ 이후 특별한 활동을 보이지 않았다. 그의 목소리를 기다리던 팬들은 새로운 계약 소식에 “드디어 컴백하나?”, “너무 보고 싶었다”는 등 반갑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Mnet 경연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6’에 참가해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이어온 안지영은 특이한 음색과 발음으로 사랑 받고 있다. 안지영은 ‘우주를 줄게’, ‘좋다고 말해’, ‘나의 사춘기에게’ 등 발매하는 곡마다 히트를 쳤다. 앞으로 켄버스와 새롭게 그려나갈 안지영의 행보가 기대된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안지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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