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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동료 박미션의 최근 근황을 전했다. 13일 채널 ‘롤링썬더’에는 ‘사랑 받고 자란 사람들의 공통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조혜련은 제작진의 인원이 증가했다고 말하며 프로그램 흥행을 입증했다. 이경실은 “일을 해보면 스태프들의 얼굴이 안 밝은 사람들이 있다. 오랫동안 프로그램을 해보니까 ‘우리 프로그램이 괜찮구나, 별로구나’를 읽을 수 있다”라며 남다른 연륜을 과시했다.
조혜련은 박미선을 언급했다. 그는 “2025년 너무 의미가 있는 게, 저희가 ‘신여성’을 시작한 해다. 이렇게 잘 될지 몰랐다”라며 “미선 언니가 건강해져서 며칠 전에 전화 통화를 했는데, ‘신여성’에 나오고 싶다더라”라며 소식을 전했다. 이어 “미선 언니가 출연할 때는 본인이 좀 빠져 달라”라고 MC 이선민을 디스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박미선의 남편이자 코미디언 이봉원도 아내의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앞서 그는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이날 그는 “지금은 치료가 다 끝났다. 최근에 같이 일본 여행도 다녀왔다”라며 “약을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단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주위 사람들도 힘들지만, 본인이 가장 힘들 것”이라며 아내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고, 유방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건강을 회복한 박미선은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하며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복귀를 알렸다. 당시 그는 “생존 신고하려고 왔다”라며 “치료가 길었고 폐렴까지 겹쳤다. 지금은 약물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이후 박미선은 자신의 계정에 블루베리즙 공동구매 글을 올렸다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그는 “본의 아니게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렸다”라며 “제가 생각이 많이 짧았다. 앞으로 더 신중하겠다. 더 건강 챙겨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채널 ‘롤링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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