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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74세 원로 배우 윤미라가 놀라운 건강 상태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9일 윤미라는 자신의 채널에 ‘겨울만 기다렸다. 명품 패딩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윤미라의 집을 찾은 제작진은 약이 가득한 바구니를 보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윤미라는 “요즘 코감기에 걸려서 약을 먹고 있다. 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서 먹는 약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윤미라는 평소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건강 문제와 관련해 종합검진 결과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내가 종합검진을 했더니 다 건강하다고 했다”라며 “의사가 ‘최곱니다’라며 놀라더라. 위에 위염 증상 조금 있는 거 빼곤 문제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어르신들 드시는 관절약, 혈압약 같은 건 안드시냐” 물었고, 윤미라는 “그런 거 없다. 원장님이 그러시더라. ‘그 연세에 혈압도 정상이고, 당뇨도 없고, 여자에게 흔한 갑상샘 문제도 없다’라고. 완전히 건강하다”라고 답하며 뿌듯해했다. 그는 항상 건강에 대해 신경 쓰며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타고 난 게 큰 것 같다”, “얼굴도 예쁘고 다 가졌다”, “나도 저렇게 나이 먹고 싶다” 등 아낌없이 칭찬했다.
앞서 윤미라는 평소 실천하는 건강 루틴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채널에서 몸매 관리를 묻는 질문에 “주 3회씩 운동을 꼭 한다”라고 답했다. 또 그는 “아침으로는 간단하게 과일이랑 달걀을 먹는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윤미라는 1969년 영화 ‘사랑하고 있어요’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서프라이즈’, ‘노상에서’, ‘여자가 울린 남자’, ‘남사당’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고, 1978년에는 영화 ‘고가’로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현재 그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솔직한 미혼 싱글 라이프를 대중에게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채널 ‘윤미라’, TV리포트 DB



















댓글2
늘 지금처럼 건강 하세요 ♡
윤미라 씨 최고예요 70년대 부터 좋아 햇는데 벌써 70대 라니 믿겨지지 않아요 누가 뭐래도 정말 좋은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