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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최현석에 선 그었다…

작성자 아바타 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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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민아 기자] 배우 유지태와 셰프 최현석, 박은영 사이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유지태와 이민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셰프 최현석은 유지태와의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은 “유지태 씨가 저희 매장에 오신 적이 있다”라고 밝히며, 자신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에 유지태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제가요? 진짜요?”라고 답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최현석은 “제가 직접 서비스도 드렸다. 팬”이라고 강조하며 팬심을 드러냈고, 이어 “유지태 씨는 차분하고 느릿한 걸음에도 무게감이 있다. 저도 좀 닮아야 할 것 같아서 올해는 웃음기를 다 빼겠다”라며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였다.

셰프 박은영 역시 유지태의 팬임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박은영은 “유지태 씨는 멋진 어른 남자의 정석이라고 생각한다. 영화 ‘심야의 FM’에서 정말 감명 깊게 봤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유지태는 쑥스러운 듯 웃음을 지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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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각 셰프들은 다양하고 개성 있는 요리들로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최현석 셰프와 배우 유지태 사이의 특별한 일화가 공개되면서 더욱 큰 화제를 얻었다. 최현석은 2006년 셰프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과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그의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입담과 뛰어난 요리 실력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는 이유로 꼽히고 있다.

배우 유지태는 1998년 영화 ‘여자, 정혜’로 데뷔했으며, 이후 ‘봄날은 간다’, ‘관상’, ‘심야의 FM’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유명 셰프들이 직접 게스트 맞춤 요리를 선사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강민아 기자 kma@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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