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이윤지가 계단에서 낙상 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었다. 11일 이윤지는 자신의 계정에 “계단에서 넘어져 생긴 손톱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박스를 정리하다 베인 상처, 추운 날씨에 얼어버린 피부와 눈동자, 급하게 채워 넣는 플랫화이트. 나의 나날들이 깊어지게 하소서”라고 말하며 심경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멍한 표정을 짓고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응시하고 있다. 낙상으로 생긴 손톱 멍도 선명하게 부각됐다.
이날 이윤지는 딸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생당근보다 싱싱한 너의 깔깔 미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윤지의 딸은 당근을 먹으며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이전에도 이윤지는 딸의 사진들을 업로드하며 애정을 표해왔는데, 당시 팬들은 “엄마 닮아 미모가 남다르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모습을 보니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는 2014년 9월 3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병원에서 처음 연을 맺었으며, 교제한 지 4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결혼식은 여의도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렸고 강예빈, 김주혁, 유지태, 조정석, 천우희 등 50여 명이 넘는 동료 배우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이혼 루머에 휩싸이며 몸살을 앓기도 했으나, 정한울 씨가 직접 해명해 논란을 일축했다.
이윤지는 2003년 KBS 2TV ‘자유선언 토요대작전’에 출연하며 연예계 첫 데뷔를 알렸다. 이후 드라마’ 논스톱4′, ‘궁’, ‘열아홉 순정’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해 필모를 쌓았고, 2018년 드라마 ‘제3의 매력’으로 여우조연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그는 자신의 개인 채널과 계정을 통해 화목한 가정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 나무엑터스, 이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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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기사쓰면 건당 얼마씩 떨어지냐? 세상첨 말세내 결혼12년만에 손톱에 멍 ㅋㅋㅋ 16년 키운 반려견 사망소식은 비보고 근데 내가 이걸 왜 보고있지?ㅋㅋㅋㅋ
글케 쓸 기사가 없냐??
어구리
진짜 안타깝네요
안디진거?
그래서... 그 안타까운 소식이란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