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과 ‘285평’ 초호화 호캉스→남다른 규모에 ‘화들짝’…”나도 소유하고 싶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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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두 자녀와 함께 초호화 풀빌라에서 가족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가족들이랑 285평짜리 초호화 풀빌라에서 호캉스 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이민정은 가족과 함께 인천의 한 호텔 풀빌라를 찾았다. 객실 면적만 약 285평에 달하는 대규모 공간으로, 한 객실 안에 수영장만 2개가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객실 곳곳에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미술 작품이 자리했고, 이민정은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남다른 규모에 감탄했다.
제작진이 자연스럽게 공간을 둘러보는 이민정을 두고 “소유주 같다”라고 하자, 이민정은 “소유하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메인 거실로 이동한 뒤에는 “얼마나 큰지 표현이 잘 안될 수도 있다”라며 직접 거실 끝까지 걸어가 객실의 크기를 설명하기도 했다.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시설도 다양했다. 이민정은 “키즈에 관련된 시설들이 되게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호캉스 하기 좋다”라고 소개했다. 또 이민정은 실내 광장에서 전동차를 빌려 아이들과 이동하며 시간을 보냈다.
밤에는 객실에 마련된 프라이빗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이민정은 딸을 품에 안고 함께 수영을 즐겼고, 이병헌은 물놀이하는 아내와 딸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작품에서 보여준 강렬한 모습과 달리 가족과 함께하는 편안한 일상이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이민정은 숙소에 대해 “서울 근교에 있고 공항과 가까워 긴 시간이 아니더라도 1박 2일이나 2박 3일로 오기 좋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1982년생 이민정은 2013년 12살 연상의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KBS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이민정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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