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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페퍼톤스 소속 이장원이 ‘우리들의 발라드’ 이준석을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6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에서는 DJ로 나선 전현무와 차태현이 ‘우리들의 발라드’ TOP12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사연을 전했다.
이날 이장원은 카이스트 후배로 알려진 이준석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이장원은 ‘우리들의 발라드’ 녹화 당시 이준석에게 응원 문자를 보낸 사실을 밝히며 “대선배 응원에 기절할 줄 알았는데 대단히 실망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준석은 “방송 보고 여섯 줄 선배인 이장원 씨에게 문자가 왔다. ‘우리 후배 우승해라. 여섯 줄 파이팅’이라고 말해주시더라”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전현무는 이준석이 큰 반응을 보이지 않자 “큰 힘을 받은 것 같진 않다”라고 말했다.
이준석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너무 긴장해서 그랬다. 지금은 기절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고 있던 전현무는 “정재형이 페퍼톤스 친구들보다 이준석이 노래를 더 잘한다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이에 이장원은 “사실 재형 형님이 음악의 마에스트로”라며 “그 형이 말하면 그게 맞는 말”이라고 쿨하게 정재형의 발언을 인정했다.
이어 이장원은 “(이준석은) 담담하게 부르는 것 같은데 안에 심지가 있다. (그의 노래에) 아내 배다해의 마음이 녹았다”라며 “아내가 ‘카이스트 출신이 어떻게 저런 목소리를 가졌냐’라고 하더라”라고 이준석을 극찬했다.
이장원은 카이스트 전산학과 출신으로 과 동기인 신재평과 2004년 2인조 밴드 페퍼톤스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연세대 성악과 출신인 배다해와 지난 2021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장원의 극찬을 받은 이준석은 카이스트 출신으로 ‘우리들의 발라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 = 안테나, ‘우리들의 발라드’, ‘우발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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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선후배...실망
이준석이 그 이준석이 아닌모양입니다.
가수 후배 응원한다는데 왜 난리래?
이장원인가 저새끼도 맛이갔네 개밥받이처뭇나
음악이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