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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지석진이 방송 이후 광희의 모습에 대해 폭로해 화제다. 지난 4일 채널 ‘조동아리’에는 “이제 말할 수 있는 아이돌 썸의 모든 것 ‘남몰래 쪽지 주고받던 그때가 좋았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제국의 아이들 멤버 겸 배우 김동준, 아스트로 MJ, SF9 재윤, 틴탑 리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석진은 MJ를 두고 “캐릭터도 있고 하이텐션이다. 근데 광희같이 더 센 애가 있으니까 평범해 보인다”라고 입을 열었다. MJ는 하이텐션을 끌어올리는 비결에 대해 “밖을 잘 안 나간다. 에너지가 뭔가 쌓여있다가 카메라 앞에 나오는 순간 나오는 것 같다. 뭔가 계속 말을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멤버들과 통화할 때도 멤버들이 좀 귀찮아한다. 말도 많고 텐션이 너무 높으니까”라며 “(차)은우는 이젠 그냥 날 받아들였다. 초반에는 ‘형~ 형~’이랬지만 이제는 그냥 웃는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광희와 같은 팀 멤버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은 “가끔 MJ를 보면 광희에게 받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라며 “톤이 더 올라가면 광희 형을 뚫겠다. 톤 자체는 진짜 (광희보다) 높다”라고 설명했다.
MJ는 “톤은 안 밀릴 자신이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석진은 “광희보다 MJ가 정돈이 돼 있다. 광희는 어디로 튈지 모른다”라고 광희를 떠올렸다. 그러자 김동준은 “광희 형은 평소 말할 때 생각보다 되게 저음”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지석진은 “생각보다가 아니라 걔는 녹화가 끝나면 바로 정신 차린다. ‘고생하셨습니다, 실수한 거 있으면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정상적으로 돌아온다”라고 폭로해 폭소케 했다.
김용만은 “광희는 30분 단위로 정말 열심히 산다. 확 지르고 잠깐 쉬었다가 10분 확 했다가 하는 게 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광희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2010년 데뷔했다. 이후 ‘무한도전’을 비롯해 ‘라디오스타’, ‘놀라운 토요일’ 등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며 예능감을 선보인 바 있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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