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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었다”…김재중, 시술 고백

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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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김재중이 자신만의 노화 관리 비결을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얻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과생 상담동아리-T끌모아 해결’에는 게스트로 가수 김재중과 조째즈가 초대됐다. 이날 조째즈는 “이제는 목소리가 아닌 얼굴로 승부를 보고 싶다”라며 “근데 자기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라고 고민에 대해 토로했다.

그는 “지금 2000년대생들과 함께 활동을 하다 보니까 소속사 사장님 같은 기분이다. 노화 관리도 하고 잘생겨 보이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다양한 시술 사실을 밝히며 “지금 시세로 따지면 2,000만 원 정도 할 거다. 코도 세우고 쌍꺼풀도 했다. 심지어 치아 시술도 한 상태”라고 고백했다.

조째즈와 동갑인 김재중에게도 ‘노화 관리’에 대한 질문이 넘어갔다. 김재중은 “저는 10대에 데뷔했다. 중력의 힘은 어쩔 수 없는 거다. 처짐이 생기다 보니까 리프팅 같은 시술은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요즘 줄기세포 시술에 관심이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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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홍진경은 “김재중은 비주얼이 이미 완성된 상태”라며 “조째즈는 비주얼이 아직 미완성”이라고 지적해 폭소를 안겼다. 앞서 ‘이용진’ 채널에 출연한 김재중은 “1년에 건강검진과 주기적인 피부 관리는 꼭 한다. 무조건 해야 한다”라며 “내가 병원 소개해 줄까? 내가 그 병원에 (연예인들) 많이 소개해 줬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재중은 지난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그는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하면서 배우와 겸업하고 있다. 데뷔 당시 꽃미남 비주얼로 주목받았던 그가 현재까지 변함없는 비주얼을 유지할 수 있었던 ‘노화 관리법’을 공개하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사진 = TV리포트 DB, JTBC ‘이과생 상담동아리-T끌모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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