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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박군이 신곡 발매 소식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는 2025년 마지막 초대석 게스트로 박군이 등장했다. 이날 그는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다. ‘손트라’에서 사랑하는 팬분들과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운을 뗐다.
가수로 데뷔하기 전 15년 동안 특전사에서 군 생활을 해온 박군은 “군대에서 많은 것을 얻었다. 어린 시절 부족한 게 많은 상황에서 갔기 때문에 군대 덕에 트로트 특전사라는 별명과 인기를 얻게 됐다”며 “군대가 대학 학위와 자격증을 비롯해 체력, 정신력 등을 주며 연예계에서 활동할 동력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KBS1 ‘6시 내고향’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군은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아내와 결혼해 가정을 꾸리기 전까지 가슴속 깊은 곳에 응어리가 남아있었다. 전국 어르신들을 제 부모님처럼 진심으로 모셨더니 막내아들처럼 예뻐해 주신다. 몸이 힘들고 부상을 입어도 어르신들 반응에 고단함이 사라진다”고 말했다. 방송 전부터 식사 봉사를 다녔다는 그는 어르신들을 위해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실도 털어놓았다.
신곡을 준비하고 있다는 그는 “아직 발매일이 잡히지 않았다. 녹음은 무사히 마쳤고 퍼포먼스를 준비 중인데 이번 안무는 제가 직접 작업했다”고 밝히며 ‘땡잡았다’의 후렴구와 퍼포먼스를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9년 싱글 앨범 ‘한잔해’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박군은 ‘아침밥상’ 등의 히트곡을 내고,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해 왔다. 그는 지난 2022년 4월 한영과 8세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일주일 만에 결혼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박군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대해 허심탄회한 심경을 밝혀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지난달 채널 ‘홍브라더스’에 등장한 그는 ‘결혼생활 동안 생활비를 주지 않았다’는 루머에 대해 “결혼을 하고 아내 집에 짐을 싸서 들어갔다. 기본적으로 본인 계좌로 자동이체 해둔 것이 있을 거 아니냐. (이후) 1년치 생활비를 다 줬다. 그리고 자동이체를 다 내 이름으로 돌려놨다”고 말했다. 또 ‘3년 만에 이혼을 결정했다’라는 루머를 언급한 그는 “사기 결혼을 했다는 말을 방송에서 했다. 와이프가 말한 사기는 ‘너무 건강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종합병원이다’라는 뜻이었다. 건강한 사람인 줄 알았다는 이야기였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한영, 채널 ‘홍브라더스’

















댓글71
천주산
두분 을 진정 행복하게 신성한 부부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늦지 않게 아이를 빨리 낳았으면 얼마나 졸을까요 기다릴께요 화이팅 팬으로 진정 사랑 합니다 잘 어울리는 쌍으로 오래 기억 하겠습니다
항상응원하고 있습니다
신곡 발표하기 전에 노이즈 마케팅 같은데... 박군이 신곡 내는 거 간절하게 기다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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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유튜브 이혼 뜨는데... 가만 두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