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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의 브이로그에 등장한 의문의 남성 목소리를 두고 일부 누리꾼이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강민경은 해당 의혹에 직접 답글을 남기며 곧바로 해명했다. 그는 지난 7월에도 뜬금없는 열애설에 대해 간접적으로 해명한 바 있다.
지난 28일 채널 ‘걍밍경’은 ‘약속이 취소된 외향인의 연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영상에는 강민경의 바쁜 연말 일상이 담겼다. 콘서트 합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강민경은 제철 굴을 활용한 굴 알하이요와 샴페인 먹방에 나섰다. 그는 “어쩜 이렇게 맛있는 조합이 끊임없이 나올까. 세상엔 맛있는 게 너무 많다”며 즐거운 식사를 이어갔다.
평범한 일상 브이로그였지만 일부 팬들은 강민경의 열애를 의심했다. 그가 델 솔 옐로 페퍼를 꺼내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맛있어?’라고 묻는 남성 목소리가 들렸다는 것. 이에 강민경은 “제 목소리다. 냉장고 열고 ‘어딨어’ 하는”이라며 답글을 달았다. 또 다른 팬은 “아 뭐야, 이 언니 대각선에 남친 있네. 몸 돌아간 거 봐”라고 댓글을 남겼다. 해당 댓글에도 강민경은 “혀전(전혀)”이라며 유쾌하게 대응했다.
강민경은 지난 7월에도 뜬금없는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그는 개인 채널 영상을 통해 “여름이라 옷 스타일이 많이 달라져서 그런가. 요즘 부쩍 누구 생겼냐고, 심경 변화가 있냐고 많이들 물어보신다”며 당혹스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코미디언 곽범이 “사과해요 나하네”라며 정우성의 성대모사를 하는 장면을 덧붙여 이를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한 강민경은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거북이’, ‘8282’, ‘사랑과 전쟁’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또 같은 멤버인 이해리와의 유쾌한 케미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강민경, 채널 ‘걍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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