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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박하선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최근 로또 4등 당첨 소식을 전하며 ‘황금손’다운 면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앞서 사막 투어를 비롯해 두바이의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유한 바 있다.
박하선은 17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검은색 수영복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수영을 즐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바이의 랜드마크 부르즈 할리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그는 ‘K-엑스포 아랍에미리트’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남편 류수영을 만나기 위해 딸과 함께 두바이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박하선은 로또에 당첨된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는 개인 계정에 ‘오 돼지꿈 꿔서 샀는데’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로또 4등 당첨 문구가 적힌 화면을 인증했다. 총 4개의 숫자를 맞힌 그는 5만 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앞서 그는 “저 진짜 황금손인가 보다. 백만 원은 처음 본다”며 회사 매니저가 복권 3등에 당첨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해당 매니저는 당시 MBC ‘생방송 행복 드림 로또 6/45’에 그가 출연한 것을 기념해 복권을 샀다고. 그러면서 “당첨 안 되신 분들도 너무 속상해 마라. 우리가 산 복권의 40%는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돼 좋은 일에 쓰인다”며 복권 구매를 독려했다.
2005년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박하선은 특유의 차분한 외모와 목소리로 ‘왕과 나’, ‘동이’ 등 사극 작품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2년 종영한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코믹 연기에 도전하며 이미지 변신에도 성공했다. 이후에도 드라마 ‘투윅스’, ‘혼술남녀’, ‘산후조리원’, ‘며느라기’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최근 ‘히든아이’, ‘이혼숙려캠프’ 등 예능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심리극 치료 속 ‘착한 마음이’로 활약하며 출연자들의 치유를 돕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박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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