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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와 동거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다음 주 방송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화해 특집? 한 지붕 이혼 가족’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방송에서는 함소원이 화해 프로젝트의 의뢰인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진화와 이혼 소식을 알렸던 함소원은 “이혼한 지 2년 넘었다. 왜 한 지붕 이혼 부부가 됐는지는 저도 진짜 잘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현재 한국으로 돌아와 싱글맘의 삶을 살고 있는 함소원은 2년 전 이혼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남편 진화와 매일 싸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답답할 때가 많다”며 현 상황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를 본 패널들은 “지금 정도가 딱 좋은 것 같다”, “서로에게 너무나 상처가 될 것 같다”, “딸이 너무 걱정된다” 등 안타까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 출신 방송인 진화와 결혼했으나 2024년 8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실 2022년 12월 정도에 이혼을 했다. 그런데 딸 혜정이가 있어서 못 헤어지겠더라. 혜정이가 원한다면 저는 (재결합) 생각도 있다. 아직 우리가 완전히 헤어졌다고 할 수 없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두 달 만인 10월 “이 시간부터 아이를 혼자 키워야 하는 상황이 되니 많이 두렵다”며 진화를 떠나 홀로 딸을 양육하게 됐다고 전했다.
결국 다시 동거 소식을 전한 함소원에 누리꾼은 “난 이해된다. 이혼하고도 자식 때문에 붙어사는 부부들 주변에 많다. 그들만의 사정이 있을 것”, “사고방식을 이해하기 어렵다”, “아이한테 성실한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과 진화의 동거 생활을 볼 수 있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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