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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가 일일 요가 강사로 변신한다. 꾸준히 요가로 아침을 시작해 온 그의 특별 수업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그는 추성훈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대놓고 두 집 살림’에 홀로 출연하고 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이하 ‘두 집 살림’)’에서는 가장 먼저 일어난 야노 시호가 요가로 하루를 여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는 20년 이상 아침 루틴을 지켜왔다며 “요가는 삶의 지침”이라고 밝힌다. 이어 두 번째로 기상한 백도빈을 마주친 그는 함께 요가를 하자고 적극적으로 제안한다.
열정 넘치는 요가 강사로 변신한 야노 시호는 ‘초보 수강생’ 백도빈과 함께 고난도 페어 동작에 도전한다. 뒤늦게 일어난 백도빈의 아내 정시아가 두 사람의 모습을 목격하며 “아침부터 스킨십을 많이 한다”고 언급해 새로운 질투의 서막을 알린다. 정시아는 스튜디오에서도 “남편이 왕포마을에만 오면 외간 여자 손을 잡는다”며 앞서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함께했던 두 집 살림을 떠올린다. 이후 장동민까지 기상하자 야노 시호는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요가 동작이 있다며 즉석에서 ‘두 집 살림 요가 클래스’를 오픈한다. 서로 믿어야만 완성할 수 있는 자세에 장동민은 “넘어지면 죽는다”고 외치며 요가 체험에 몰입해 웃음을 자아낸다. 야노 시호의 특별한 요가 수업은 오는 9일 오후 8시 50분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야노 시호는 지난 방송에서 바쁜 일정으로 두 달 동안 추성훈을 못 만났다고 밝힌 바 있다. 자주 못 보는 대신 추성훈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확인한다고. 그는 ‘두 집 살림’이 부부 동반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홀로 출연한 이유에 대해 “추성훈이 진짜 바빠서 긴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무슨 일이 있는지 가벼운 전화는 자주 하고 있다. 사랑이가 남편과 매일 연락한다”고 설명했다.
야노 시호는 일본 유명 모델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딸 추사랑 양을 얻었다. 이들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가족 일상을 공유하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도 출연한 바 있다. 앞서 추성훈이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200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모은 가운데, 야노 시호 역시 지난달 채널을 개설해 화제를 모았다. 그의 채널은 오픈 1달 만에 구독자 30만 명을 달성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가 앞으로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커진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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