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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전했다. 이전에도 자신의 계정을 통해 꾸준히 다이어트 근황을 전해왔다. 또한 “정체기엔 답답해서 24시간 단식을 하기도 했다”라고 말해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이날 박지윤은 자신의 계정에 “저 최저 몸무게 또 찍었다”라며 “누군가는 ‘어?’하는 숫자일 수 있지만 평소 눈바디보다 +5kg 정도가 딱 예뻐 보이는 저는 40대 들어 거의 몇 번 못 본 몸무게”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스위치온(식이요법 프로그램) 시작하던 7월에 비하면 거의 7~8kg 감량한 거, 저 자신을 셀프 칭찬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추가로 “추운 겨울 다이어트의 무덤이니까 벌써 두꺼운 옷 속에 뱃살을 감추고 뜨끈하고, 얼큰하고, 달콤한 것만 당겨서 큰일이라는 분들, 저랑 같이 조금만 더 해보자”라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식단 어떻게 한 거냐”, “키도 크고 멋지다. 날씬쟁이 된 거 축하한다”, “원래도 미인이신데 더 미모 폭발했다. 나도 다이어트 시작해야겠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지윤은 평소에도 철저하게 식단 관리와 체중조절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8월 21일 자신의 계정에 “다이어트 근황 궁금해하는데 아직 진행 중”이라며 “7월 25일에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4kg 뺐다. 겨우 4kg이라니 싶은데 운동 많이 하면서 ‘몸무게보다 눈바디다’ 하며 멈추지 않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팬들이 다이어트 비법에 관해서 묻자 “단백질셰이크만 먹고 버티다 저녁 메뉴로 단백질과 채소를 먹었다. 속도는 더디지만, 안 하는 것보다 낫다. 끝까지 가보겠다”라고 답했다.
박지윤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08년 아나운서를 은퇴하고 본격적인 방송 엔터테이너 활동을 시작한다. 그는 2012년 5월 Y-STAR ‘식신로드’에서 처음 예능 데뷔를 알렸고, 당해 11월 TV 조선 ‘스토리잡스’와 2013년 2월 JTBC ‘썰전’에서 연이어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주목받았다. 최근 그는 2024년 9월 전 배우자 최동석과 이혼 절차를 밟는 도중 상간녀 소송을 진행했고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두 사람은 딸과 아들을 슬하에 두었으나 법적 절차에 의해 최동석이 양육권을 소유하게 됐다. 현재 박지윤은 개인 채널 ‘박재즈’를 통해 다양한 먹방 투어 영상을 올리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 박지윤,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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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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