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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아이돌 그룹 큐트(℃-ute)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야지마 마이미가 둘째 아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번 출산으로 연년생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남편인 배우 미카타 료스케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이룬 그에게 뜨거운 축하가 쏟아지고 있는 상태다.
28일(현지 시각) 오후 야지마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출산 소식과 함께 주변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임신 중에는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고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말 한마디에 몇 번이나 힘을 얻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출산 과정을 도와준 산부인과 의료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태어난 아기는 젖을 잘 먹는 아주 건강한 아이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고 아기의 근황을 밝혀 팬들을 안심시켰다.
야지마 마이미는 1992년생으로 지난 2002년 헬로 프로젝트 키즈로 선발된 후 2005년 그룹 큐트의 리더로 데뷔해 큰 인기를 누렸다. ‘댄싱! 섬머 페스티벌’, ‘이별의 우산’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12년 간 아이돌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그는 2017년 그룹 해체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던 중 2022년 동료 배우인 미카타 료스케와 깜짝 결혼을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남편인 료스케는 야지마와 동갑인 1992년생으로 주로 무대와 뮤지컬에서 활동하는 실력파 배우다. 그는 최근에는 ‘꽃보다 남자 리턴즈’, ‘나니와 금융도’ 등 드라마에도 출연하여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빠른 속도로 첫째 아이를 맞이했다. 야지마는 2024년 7월에 첫째 아이 출산을 공식 발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리고 불과 몇 달 뒤인 올해 6월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둘째 임신 당시 그는 “절박유산 진단을 받아 안정이 필요한 나날이 계속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기는 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다”며 힘든 임신 기간을 보냈음을 고백하여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출산 후 야지마는 팬들을 향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웃음이 넘치는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는 훈훈한 메시지를 남겼다. 두 아이의 부모가 된 야지마와 료스케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야지마 마이미, 후지TV ‘마음은 외로워 기분은’, ‘전 남자친구의 유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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