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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츄(김지우·26세)가 학창 시절 유명세를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츄의 공식 채널 ‘지켜츄’에는 ‘연예계 활동 30분 안에 요약해주는 1타 강사 츄쌤 DM캐스팅~컴백스포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츄는 ‘김지우 설명회’를 열고 연예인으로 데뷔하게 된 계기, 학창시절에 관해 솔직하게 밝혔다.
츄는 “제가 한 번도 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본 적이 없는 거 같다”며 “오늘 그래서 김지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먼저 충청북도 청주가 고향이라며 일각에서 제기된 대전 출신설에 관해 부인했다. 그가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된 건 밴드부 보컬로 만나 친하게 지냈던 친구 덕분이라고. 친구의 예고 진학 소식을 듣게 된 츄는 한림예고의 존재를 알게 돼 입시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입시곡으로는 모친의 벨소리로 알게 된 비욘세의 Halo를 택했고, 곧바로 합격하게 된 츄. 그는 “고등학교 때 SNS 스타로 유명하지 않았냐”는 제작진 질문에 “엄청 유명한 건 아니고, 한림예고에 관심 있는 분들이 SNS에 한림예고를 검색하면 제가 나왔다. 귀여웠으니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제가 소시지 빵을 정말 좋아했다. 그래서 (팬들이) 소시지 빵을 사다주고 그랬다”고 자랑했다. 츄는 “SNS에서 유명한 실용과에 예쁜 애들이 있었다. (제가) 그 중 하나”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며 계속해서 자신의 학창시절 인기를 뽐냈다. 또 “학교에서 귀여움을 꽉 잡고 있었다”며 “그때 저를 눈여겨봐 주셨던 분들이 지금도 팬사인회에 나와 주신다. 보면 기분이 이상하다”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츄는 지난 2017년 12인조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10번째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데뷔 초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팀을 탈퇴했고, 이후 솔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채널 ‘지켜츄’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는데, 4년 만에 구독자 수 140만 명을 달성하며 대형 크리에이터로 성장했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지켜츄 Chuu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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