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YG 저격’ 소동 이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6일 박봄은 자신의 계정에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박봄 #bompark #parkbom #bomparkelizabeth”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박봄은 민소매를 입은 채 턱에 손을 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털 달린 겨울 외투를 걸친 채 누워 치명적인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필터를 씌운 듯한 커다란 눈매와 오똑한 콧날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보고싶어요 뽐” “잘 지내길 바라요”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박봄은 지난 3월에도 자신을 엘리자베스로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그는 팬들에게 “제가 진짜 엘리자베스 박봄이 되었다. 감사하다”고 적어올렸고, 약 8개월이 흐른 지금 또 ‘박봄 엘리자베스’라고 태그를 남겨 의문을 낳고 있다.



앞서 약 2주 전 박봄은 계정에 “국민 여러분. YG가 박봄한테 뭘 했는지 샅샅이 알아봐 달라”며 자신이 작성한 고소장을 공개해 대중에게 충격을 안겼다. 고소인은 박봄, 피고소인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죄명은 사기 및 횡령으로 적시됐고, 박봄은 이를 통해 “피고소인은 고소인에게 정당하게 지급되어야 할 수익금을 장기간 지급하지 않았으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법적 처벌을 원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그는 자신이 정산받지 못한 금액이 ‘약 1002003004006007001000034 ‘64272e조억 원’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본 팬들은 ‘박봄의 건강 상태가 많이 안 좋은 것 아니냐’고 입을 모아 걱정했다. 이날 상황을 파악한 소속사는 “박봄의 2NE1 활동과 관련된 정산은 이미 완료됐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업로드한 고소장은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또 “박봄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현 상태를 알렸고,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팬들은 그가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다시 무대에 설 수 있기를 한마음으로 바라고 있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박봄




![‘포핸즈’ 이준영, 기억 상실 아니었다…송강 향한 적개심 품고 협연 제안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9222717/CP-2022-0227-39850711-thumb-240x160.jpg)












댓글1
짱구파더더
예전에 예뻤단 얼굴이 그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