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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男스타, 현빈 후임된다…

정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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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가수 겸 배우 권현빈이 입대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24일 “소속 배우 권현빈이 오는 11월 24일 해병대 교육 훈련단에 입소하여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입대 당일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비공개 자리이므로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라며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권현빈을 향해 보내주시는 큰 사랑에 감사드리며, 복무에 성실히 임하여 보다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다시 만나게 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1997년생 권현빈은 뛰어난 비율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모델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2’에 YG KPLUS 소속으로 참가했으며, 프로젝트 그룹 JBJ 멤버로 활동했다. 당시 그는 ‘판타지’, ‘꽃이야’ 등의 활동곡으로 주요 음원차트와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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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권현빈은 2019년 ‘VINI(비니)’라는 활동명으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쳤다. 그의 연기 활동은 2017년 MBC 드라마 ‘보그맘’부터 시작됐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증명한 후 ‘놓지마 정신줄’, ‘소녀의 세계’부터 ‘옷소매 붉은 끝동’, ‘판도라:조작된 낙원’까지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특히 지난해 8부작 드라마 ‘사랑의 안단테’에서 주연을 맡아 한층 폭넓어진 연기력을 선보였다.

권현빈은 이번 입대를 통해 현빈, 윤시윤, 이찬혁, 로이킴, 피오 등이 속한 ‘해병대 연예인 기수’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전역 후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할 권현빈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고스트스튜디오, 권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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