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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박진주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언급했던 ‘결혼운 타로점’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20일 박진주 소속사 프레인TPC는 “박진주 배우가 오랜 신뢰와 사랑을 쌓아온 분과 부부의 인연을 맺는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박진주는 내달 30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연애 사실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박진주이기에 이번 결혼 소식은 팬들과 대중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의 타로점 장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박진주는 “2024년엔 진짜 연애를 하고 싶다”라며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다. 타로 해설가는 박진주가 뽑은 카드를 보며 “사랑에 욕정이 가득 차 있다. 조만간 포텐이 터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반기쯤 임신 소식도 있을 수 있다. 잉태 카드가 나왔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결혼운을 본 타로 해설가는 “프러포즈의 카드가 나왔다. 제가 봤을 때는 결혼의 기운이 아주 강하게 들어온다. 상대를 만나면 결혼을 전제로 한 인연이 될 것 같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박진주는 2011년 영화 ‘써니’로 데뷔한 뒤 영화 ‘국가부도의 날, ‘스윙키즈’, ‘영웅’ 드라마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SBS ‘질투의 화신’, ‘그해 우리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활약해 왔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MBC ‘놀면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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