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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이 배우 김수현의 자필 편지를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고상록 법무법인 필 변호사는 3일 자신의 채널에 “배우가 군 복무 내내 연인에게만 집중하며 써내려간 150여 편에 달하는 편지에는 연인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 애틋함이 담겨 있다. 휴가 때 만날 소소한 데이트를 손꼽아 기다리는 기록이 가득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같은 편지를 공개한 이유에 대해 고 변호사는”배우가 당시 연인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어 다른 어떠한 감정이나 여지가 끼어들 틈조차 없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라고 강조했다.
또 고(故) 김새론에게 보냈던 편지 속 ‘보고 싶다’는 표현에 대해 그는 “군인이 밖에 있는 지인들에게 흔히 할 법한 말일 뿐, 연인 교제는커녕 이성적 호감을 드러낸 말이 아니다. 편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면, 군인이 민간인 지인에게 군 생활 이야기를 늘어놓다가 그래 휴가 나가면 언제 한번 보자 하고 끝맺는 정도의 글”이라고 설명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새론이 김수현의 집으 찾아온 것 역시 휴가 기간 중 하루였다고 말한 고 변호사는 “해당 집은 배우 명의 주택으로, 소속사 사장이자 가족인 형이 거주해 온 곳이다. 얼마 전 부대 안에서 작성한 편지에서도 전혀 언급된 바 없듯이 방문은 계획된 것이 아니라 일정이 맞아 이루어진 자연스러운 방문이었다. 당연히 그 집에 살고 있는 형도 함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고 변호사는 “배우와 고인과의 관계는 어디까지나 동료 연예인으로서의 일상적 교류에 불과했다”고 강조했다.
올해 초 김수현은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초 김새론과의 열애를 전면 부인했던 그는 “성인이 된 후 사귀었다”라며 교제를 일부 인정했다. 이후에도 자신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자 유족 측과 폭로 유튜버를 상대로 1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14
짱짱맨
확실히 가세연은 희대의 악마다. 가세연 선동에 놀아나서 진실은 상관도 없이 돌던지기 바쁜 사람들 많다. 제대로 알아보던가 알아보기 귀찮으면 함부러 돌을 던지지 만든가 제발 알아보기는 귀찮고 남들이 돌 던지면 우르르 따라서 돌던지는 짓은 자지말자
ㄱㄱ
가진사람 산 사람이 뭔 짓을 할지 우린 또 모를터. 1억 5얼 을 준다면 증거는 충분히 만들수 있지. 거기에 대한 해명은 그만하고 명확한 증거를 주시요
가진사람 산 사람이 뭔 짓을 할지 우린 또 모를터. 1억 5얼 을 준다면 증거는 충분히 만들수 있지. 거기에 대한 해명은 그만하고 명확한 증거를 주시요
허
죽은 사람 그만 붙들고 살 사람은 살고 유가족 진짜 너무하네 살아있을때 잘해주지 애꿎은 사람 붙잡고 진짜 너무들 한다
지니
유가족이 슬퍼하기만도 절망적이고 힘빠질텐데 미쳤다고 무고를 할까요? 김배우는 고인은 물론 유가족에게 그만 죄짓고 뉘우치며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