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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안재현이 의외의 취향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채널 ‘안재현’에서는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안재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안재현은 “여러분은 카페에 자주 가나, 저는 생각보다 카페에 자주 안 간다. 카페를 이용할 돈으로 저는 솔직히 술을 사 먹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리고 저는 조금 느긋하게 앉아 있는 걸 못 한다. 빨리 이동해 주는 게 매너 같고, 가만히 못 앉아 있겠다”라며 “아니면 정말 책 한 권 다 읽고 나가던가. 보통 카페는 커피를 사기 위해 오는 거 아니면 잘 안 오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 안재현은 “저는 항상 아이스 아마레리카노나 에스프레소다. 저는 커피를 효과 때문에 먹었다. 잠을 깨너나 붓기를 빼기 위해서”라면서 “스무 살에 처음 술을 마시는데 돈이 없지 않나, 둘이서 5천 원을 꺼내 옛날 술집에 가서 5천 원짜리 안주에 소주 하나 시켜서 먹고 왔다”라고 추억을 회상했다.



앞서 지난해 3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 출연한 안재현은 여유 있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평소 ‘혼밥’을 즐긴다는 그는 냉동 삼겹살 식당을 찾아 익숙한 듯 소주와 맥주를 시켜 낮술을 즐겼다. 이어 2차로 바를 찾아 위스키 한 잔을 마시기도. 안재현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집에 돌아와 하이볼을 제조해 애주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후 안재현은 방송 후 주위 반응에 대해 “(주변에서) 술 많이 마신다고 걱정하더라. 그런데 가끔 그렇게 먹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2009년 서울패션위크 모델로 데뷔했다. 2013년에는 SBS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 배우로 데뷔했고, 현재는 각종 예능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채널 ‘안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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