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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전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미국에서 도난 피해를 입었다. 지난 19일, 채널 ‘매미킴TV’에는 전지훈련을 떠난 김동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동현은 귀국을 앞두고 라스베이거스 아울렛에 들려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구입했다. 쇼핑 후 주차장으로 돌아오니 자동차 유리가 깨져있었고, 김동현은 바로 소지품부터 확인했다. 하지만 조수석에 있던 카메라가 사라진 상황, 비행기 이륙 2시간을 앞두고 비상 상황에 혼비백산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동현은 “우리 여권이랑 현금은?”이라며 “우리 카메라 여기(조수석) 보이게 해놨어? 보이게 하면 안 된다니까”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김동현은 카메라 메모리카드가 잘 있는지 물었지만, 카메라 안 메모리카드는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다행히 미리 컴퓨터에 영상을 백업해 놔 대형사고는 피할 수 있었다.



이후 김동현은 보안 직원을 불러 상황을 설명했지만, 결국 카메라는 찾을 수 없었다. 미국 지인에 전화를 건 김동현은 “진짜 대박이다. 나 이거 미국 와서 처음이다”라며 “뒷좌석에 여권이랑 돈 중요한 게 많았는데, 그런 거 아무것도 안 보고 앞좌석에 카메라가 있으니까, 내가 봤을 때는 옆에 주차한 사람들인 것 같다”라고 의심했다.
이어 “오늘 출국만 아니면 상관없는데. 몇 년 전부터 미국에 이런 게 엄청 심해졌다더라”라고 설명했고, 격투기 선수 고석현은 “소름돋네”라고 말했다. 이후에도 김동현은 제작진에 백업 확인을 재차 물으며 방송 걱정을 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동현은 전 격투기 선수로 활동했고, UFC에서는 13승 4패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집사부일체’, ‘대탈출’, ‘놀라운 토요일’, ‘핸썸가이즈’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채널 ‘매미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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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미국에서는 차량에 물건놓고 내리면 무조건 털린다고 보면된다
미국을 한국치안으로 빙심 동생과 미국여행 때 좌석에 카메라(5백만원 짜리) 놓고 식사하러 나가니까 미국시는 동생이 기겁! 절대 차안에 보이게 두지밀라고 경고
프리버드
미국은 20년 전에도 차안에 귀중품 등 보이면 유리창깨고 다 훔처갔다. 그래서 절대로 차안에 보이게 귀중품 안놓는게 상식이다 미국 대도시는 강도에 거지소굴이다..
비응신
김동현 차인줄 몰랐겠지 ㅋㅋ
불행중 다행
야 간큰 놈일세, 김동현 선수에게 잡혀서 떡치듯 맞아야 하는데... 차 밖에서 귀중품이나 가방 같은거 보이게 두면, 사람이 있어도, 고속도로 정체중에도 유리깨고 뺏어간다함. 미국 유럽 다 흉흉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