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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송혜교가 2층 규모의 자택을 최초 공개해 눈길이 모인 가운데, 또다시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오르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 채널 ‘걍민경’에는 송혜교의 일상이 담긴 브이로그 2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혜교는 강민경과 함께 저녁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함께 돌아왔다. 집에 오자마자 그를 반기는 건 반려견이었고, 송혜교는 그런 반려견을 끌어안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송혜교의 집은 일부 모자이크 처리로 나왔음에도 송혜교의 취향이 담긴 세련된 느낌을 자아냈다. 창밖으로 보이는 커다란 마당과 벽에 걸린 대형 그림 역시 시선을 빼앗았다.
앞서 공개된 1편 영상에서 송혜교는 “민경이랑 친해지고 나서 ‘민경이 개인 채널에서 하면 내 첫 시도(브이로그)가 좀 자연스러울 수 있겠다’ (생각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평소 신비주의 이미지가 있던 송혜교의 털털하고 소소한 반전 일상은 누리꾼들에 많은 관심을 일으켰다. 지난 10일 공개된 첫 영상은 17일 기준 430만 조회수를 기록 중으로, 특히 공개 후 인기 급상승 동영상(이하 ‘인급동’)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화제성이 폭발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두 번째 영상 역시 현재 110만 조회수를 기록 중으로, 역시 ‘인급동’에 있다.
송혜교의 브이로그를 본 누리꾼들은 “브이로그 맨날 올려주면 안 되나”, “주기적으로 계속 찍어달라”, “3탄 없는 건가”, “또 브이로그로 돌아와 달라” 등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송혜교가 출연한 영화 ‘검은 수녀들’이 오는 24일 개봉한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2021년 4월, 한남역 인근의 건물도 195억 원에 매입했다. 이 건물은 2024년 9월 기준으로 시세가 255억 이상인 것으로 알려진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걍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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