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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혜리 기자] 배우 황보라가 새벽 사이에 벌어진 생후 6개월 된 아들의 낙상사고를 전했다. 지난 10일, 채널 ‘웤톸’의 ‘오덕이 엄마’에서는 “육마카세 황보라 추천 생후 6개월 코스 2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보라는 “엊그제 우리 아기한테 사고가 있었다. 우리 신랑이 항상 주의를 주는 건데 아기 침대 문을 항상 닫으라고 항상 얘기했는데 본인이 그걸 안 닫고 나왔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밥 먹고 있는데 ‘쿵’하더니 갑자기 그동안 듣지 못했던 ‘꺅’하는 말도 안 되는 울음소리가 들렸다. 놀라서 가봤더니 아기가 떨어져 있었다. 근데 다행히 발부터 떨어져서 뒤로 누워 있었다”라며 녹화된 영상을 보여줬다.
황보라는 놀란 목소리로 “밤잠 시작할 때쯤이다. 30분 정도 굴러다니다가 화면에서 사라지더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후 황보라는 “이런 사고는 남 일인 줄 알았는데 ‘우리 애도 떨어지는구나’ 싶더라. 기저귀 갈이대도 빼고 낮에도 혹시 떨어지거나 부딪힐까 봐 머리 보호대도 샀다. 급하게 매트 시공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11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차현우 대표와 결혼해 지난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41세인 황보라는 난소 기능 저하로 임신 가능성이 1%에 불과했으나 4차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앞서 황보라는 아들의 피부 이상으로 병원을 찾은 바 있다. 지난달 3일 채널 ‘웤톸’에 공개된 “우인이에게 닥친 시련”이라는 영상에서 소아과 의사는 “땀띠가 이렇게 습진이 된다. 피부가 그냥 약해서 그렇다. 다른 이유는 없다”라며 황보라를 안심시켰다.
박혜리 기자 phr@tvreport.co.kr / 사진= 채널 ‘웤톸’



















댓글1
지나가는이
애돌볼 시간에 동영상이나 촬영하고 그러니까 그런사고도 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