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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S.E.S.의 멤버 유진이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0일 유진은 “너무 예뻤던 무대의상~!”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E.S. 바다 솔로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한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진은 실버 컬러의 반짝이는 무대의상을 착용하고 원조 요정다운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눈꽃 장식 귀걸이를 함께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반묶음 헤어스타일링이 유진 특유의 청순함과 성숙미를 가중시켰다.
올해 데뷔 27주년을 맞은 유진은 4세대 걸그룹 센터 포지션으로 들어가도 전혀 손색없는 방부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더불어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S.E.S.의 리더 바다와 함께 다정히 셀카를 촬영한 모습. 유진과 바다는 서로 볼을 맞댄 채 입술을 쭉 내밀고 다정한 분위기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청순한 비주얼로 남심을 사로 잡았던 1세대 대표 걸그룹의 여전한 우정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앨범 가즈아!!”, “옛날 그대로네요!! 추억이 다 떠오릅니다”, “8년 만에 아이돌 유진이 무대에 다시 선 모습을 보니 기뻤어요”,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워요 유진언니”, “진짜 안 늙는다”, “블랙핑크 지수 닮았어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7년 그룹 S.E.S.의 멤버로 데뷔한 유진은 ‘I’m Your Girl’, ‘Dreams Come True’, ‘달리기’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유진은 12월 7일과 8일 양일간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2024 바다 겨울 콘서트-The Ocean | I’M YOUR HOME’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바다와 유진은 S.E.S. 활동 당시 일본 싱글로 발매됐던 노래를 듀엣으로 불러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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