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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인과 아이 낳고파”… 이별한 스타 커플, 놀라운 발언

작성자 아바타 박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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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혜리 기자] 할리 베일리의 전 남친 래퍼 DDG가 자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페이지 식스'(Page Six)는 DDG가 할리 베일리와 결별한 후 또 다른 아이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DDG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서 아들 헤일로에게 형제를 선물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아이를 하나 더 낳는다면 같은 사람과 함께할 것”이라며 “여러 사람과 함께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 그건 너무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늦게 다른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 향후 4년 이내에 다른 아이를 낳지 않는다면 헤일로만으로도 멋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아이를 빨리 낳고 싶은 이유에 대해 DDG는 “헤일로가 10살이고 동생이 1살이 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아이를 하나 더 갖는 목적이 완전히 무너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헤일로와는 사이가 완전히 괜찮다. 딸아이를 가진다면 정말 멋질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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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DDG는 지난 2022년 3월 할리 베일리의 생일을 축하하며, 열애를 공개했다. 2022년부터 사귄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지는 않았다. 앞서 임신설을 부인했던 두 사람은 새해를 맞아 아들 헤일로 출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10월 ,두 사람이 갈라섰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할리 베일리는 최근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에서 에리얼 역을 맡아 최초의 흑인 인어공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흑인 인어공주 캐스팅을 놓고 제작 초기 단계부터 논란이 있었으나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마스크로 호평을 받았다.

박혜리 기자 phr@tvreport.co.kr / 사진= 할리 베일리, D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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