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출산’ 김지영, 3개월 만에 남편과 단둘이 데이트…”오늘 밤도 한잔?”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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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최근 딸을 출산한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며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은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건 여전히 당신이랑 노는 일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 함께 전시장을 찾고 LP 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전시를 관람하고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다정한 부부의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김지영은 출산 이후 달라진 부부의 일상에 대한 솔직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우리 집에 조그만 귀빈이 찾아온 뒤로는 둘만의 시간이 제법 감질난다. 그래서 더 각별해”라고 적었다.

최근 딸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된 두 사람에게 단둘이 보내는 시간이 더욱 특별해졌다는 것. 육아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남편과의 데이트를 통해 연애 시절의 설렘을 되새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남편 윤수영의 댓글도 화제를 모았다. 윤수영은 김지영의 게시물에 “우리 오늘 밤에도 맥주 한잔할까?”라고 댓글을 남겼다. 데이트를 마친 뒤에도 아내와 함께하는 시간을 더 갖고 싶다는 듯한 애정 어린 메시지로 달달한 분위기를 더했다.

1995년생인 김지영은 2016년부터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2024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와 매력으로 주목 받았다. 이후 지난해 10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독서 모임을 운영하는 윤수영 대표 남자친구로 소개했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식을 계획했으나 혼전임신 소식을 전하며 일정을 앞당겨 지난 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지영은 7월 20일 딸을 출산했으며, 다음 날 자신의 계정을 통해 출산 소식을 알렸다. 결혼에 이어 출산까지 맞이한 두 사람이 부모로서 새로운 일상을 시작한 가운데, 오랜만에 공개한 부부 데이트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지현 기자 / 사진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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