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자식 농사 대박→배우 데뷔한 첫째 딸 ‘미모’ 공개…”둘째도 영화 공부 중”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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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조성하가 연기자의 길을 걷는 첫째 딸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채널 ‘정상훈 비정상훈’에는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배우 정상훈과 조성하, 문천식과 고깃집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2006년 KBS2 수목드라마 ‘황진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문천식은 “형 따님 가수 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조성하는 “아니다. 첫째는 연기한다”라고 답했다. 조성하는 “둘째도 요즘 영화 공부 좀 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문천식이 지금 하는 작품을 묻자, “오디션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정상훈은 “좋다. 계속 보다 보면 어느 순간 기회가 올 것”이라며 격려했다.

이어 그는 “애들이 형 닮아가면 연기라든지 이런 거 안 가르쳐주냐”라고 물었다. 조성하는 “나이를 많이 먹었다고 해서 함부로 가르쳐 줄 수 있고 이런 게 아닌 것 같더라”라며 “세대마다 좀 다른 감성들이 있는 것 같다. 지금 친구들이 너무 잘한다. 그리고 빨라도. 너희도 내가 처음 봤을 때 너무 잘했다”라고 설명했다. 정상훈이 “우리요?”라며 웃자, 조성하는 “그래서 내가 할 얘기가 없었잖아”라고 떠올렸다. 정상훈은 “그러지는 않았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1966년생 조성하는 체조선수 출신 송아란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2013년 그는 아내와 함께 출연한 SBS ‘좋은아침’에서 장녀 조수현 양이 배우를 지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성하는 1990년 뮤지컬로 데뷔해 30년 넘게 무대와 방송을 오갔다. 그는 KBS2 드라마 ‘문무’를 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을 끝내고 한반도를 처음 통일한 신라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현욱이 문무왕 김법민, 김강우가 김춘추, 박성웅이 김유신을 맡았다. 조성하는 고구려 영류왕 고건무로 출연한다. 해당 방송은 오는 1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채널 ‘정상훈 비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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