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전처’ 김수미, “너무 촌스럽다” 홍진경 혹평 무슨 일…서바이벌 출연→기대 높여 (‘스타일 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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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의외의 현장에서 포착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일 디즈니 플러스 공식 채널에는 패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 워즈’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2분 남짓한 영상 속 김수미는 ‘꾸안꾸의 정석’이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예고편 속 출연진은 저마다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자랑하는가 하면, 심사 위원으로부터 “천재 같다”, “재능 있다” 등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
반면, 서바이벌 참가자 전원이 흰색 유니폼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들은 경쟁의 치열한 분위기 속에서 “벌거벗겨진다는 생각”, “패션 죄수 같다”라고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아수라장이 된 장내에서 참가자들은 서로를 향해 욕을 하거나, 주먹을 치켜드는 등 다소 과열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이후 심사 위원들은 정체불명의 참가자를 향해 “실망했다”, “핏이 제일 안 좋다” 등 혹평을 서슴지 않았다. 특히 모델 출신 홍진경은 누군가에게 “너무 촌스럽다”라고 평가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참가자 중 한 명인 김수미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화장품 브랜드의 CEO로 활동했다. 브랜드 운영을 중단한 뒤 개인 계정을 통해 인플루언서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지난 9월 21일 모델 데뷔를 알렸다. 당시 그는 “요즘 멋지고 예쁜 모델들이 참 많은데 저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화보 촬영을 위해 운동과 식단을 병행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김수미와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는 5년 간의 연애 끝에 2011년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후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15년 만인 지난 1월 합의 이혼했다. 이때 개코는 장기간 대화를 나눈 끝에 부부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며, 자녀 양육에 대해서는 “공동 양육의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패션 서바이벌 ‘스타일 워즈’의 첫 방송은 오는 11일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김수미, 디즈니+ ‘스타일 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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