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결국 싹 다 뺏겼다…은현장, 압류 딱지 붙은 ‘가세연’ 스튜디오 공개→”렉카 박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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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인플루언서 ‘장사의 신’ 은현장이 가세연 스튜디오에 직접 찾아갔다.
지난 1일 채널 ‘장사의 신’에는 “[충격 단독]장사의 신 나락 보낸 가세연 김세의 회사, 물건, 직원까지 싹 다 매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은현장은 붉은색 압류 딱지가 사방에 붙어 있는 가세연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김세의가 늘 앉아 방송하던 자리에서 “20205년 10월 28일 가로세로 ‘장사’ 연구소 7시 뉴스 시작하도록 하겠다”며 김세의의 멘트를 따라 했다.

현장에는 감정평가사도 함께했다. ‘빨간 딱지’가 도배 돼 있는 스튜디오에서 카메라와 컴퓨터 등 장비의 가치를 평가받으며 은현장은 “이 물품들 경매에 넘어가면 제가 싹 다 사들이겠다. 가세연이 두 번 다시 방송을 켜지 못하게 렉카를 완전히 박멸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가세연 직원에게 다가가 용돈을 건네며 “조만간 너희 회사 없어질 테니 나랑 일하는 게 낫다”며 직원까지 회유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세연 스튜디오 장비 압류 등 강제 집행은 은현장 법률 대리인 김소연 변호사가 미지급 수임료 약 1억 2,000만 원을 회수하기 위해 집행한 채권 추심 절차에 따른 법적 단죄다. 또 은현장은 가세연의 지분 50% 확보해 경영권 분쟁 중이다.

김세의 대표는 6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촬영물 반포, 스토킹 처벌법 위반, 강요미수, 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그는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배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 이 과정에서 직원들에게 메신저 이름을 조작하고 가짜 음성 파일을 만들어 동원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김수현 외에도 쯔양, 고민정 의원, 밀양 집단 성폭행 및 故 표예림 사건 관련 명예훼손 등 수많은 재판을 동시에 치러야 한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채널 ‘장사의 신’, 채널 ‘나로세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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