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백지영, 건강 어쩌나…’치매 검사’ 결과→”조심해야 한다더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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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백지영(50)이 치매 검사 후 결과를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9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쎈언니 백지영 집에 가 집밥 해준 원조 쎈언니 82세 선우용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의 게스트로는 백지영이 출연해 선우용여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를 하던 백지영은 젓가락 브랜드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요즘에 자꾸 뭘 까먹는다”라고 고백했고 이를 지켜보던 선우용여는 걱정하듯 “안 된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이 최근 선우용여가 치매 검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일을 언급하자, 백지영 또한 치매 검사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대꾸했다.
이어 “치매는 아닌데 조심해야 한다 그러더라. 건망증이 많이 심한 상태”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왜 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한참 동안 노려봤던 일화를 회상하기도 했다. 선우용여는 이에 안타까워하는 표정을 보였다.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는 2년 간의 공개 연애 끝에 2013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2017년 딸 정하임 양을 품에 안았다. 남편 정석원은 1985년생으로 백지영보다 9살이 어리다.
가수 백지영은 ‘잊지 말아요’, ‘그 여자’, ‘사랑 안 해”, ‘총 맞은 것처럼’, ‘내 귀에 캔디’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한 바 있다. 또한 배우 정지소와 함께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의 OST ‘처음이라서’를 부르기도 했다.

이 외에도 베테랑 가수로서 각종 음악 예능의 심사 위원이나 진행을 맡았다. 특히 2025년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방영한 ‘싱어게인4’에 심사 위원으로 출연해 활약했다.
오는 12월에는 백지영 전국 투어 콘서트 ‘백일몽’이 예정됐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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