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극단적 우울증’ 완전 극복…♥홍혜걸과 韓 떠나 2주간 튀르키예→케냐 여행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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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오랜 기간 우울증을 앓던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여에스더의 남편 홍혜걸 박사는 개인 계정에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는 선글라스를 끼고 편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홍혜걸은 게시물에 “환갑 기념 출국한다. 2주 동안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케냐 마사이마라 여행합니다”라며 사진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매니저 두 명과 김상아 피디가 동행한다”며 사진 속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저희 여행은 온라인 플랫폼과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를 통해 영상으로 올려드리겠다. 다들 행복하세요!” 기분 좋은 인사와 함께 글을 마무리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에스더님 건강 좋다는 소식 들으니, 기분이 좋다”, “안전하고 건강히 다녀오세요”, “즐거운 여행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여에스더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기업인으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앞서 그는 9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극단적인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약 10년간의 약물치료를 했으나 완전히 해결되지 않아, 28차례 전신마취하에 전기 경련 치료받았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이후 방송에서 그는 지난해 10월부터 건강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고 전했다.

남편 홍혜걸은 의사 출신 의학 전문 기자이자 방송인이다. 그는 국내 최초의 의사 출신 전문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의학 정보 채널 ‘비온뒤’를 운영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1994년 결혼한 홍혜걸과 여에스더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홍혜걸,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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