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혹시 원래 나를?”→송지은 절친 향한 ‘농담’ 선 넘었다…한 달 만 또 ‘파묘’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크리에이터 박위가 과거 영상에서 아내 송지은의 절친에게 건넨 농담이 최근 온라인과 각종 계정을 중심으로 다시 퍼지며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의 장면은 지난 7월 박위의 채널 ‘위라클’에 올라온 ‘그녀에게 결혼의 맛을 느끼게해줬어요’ 영상에 담겼다. 이 영상에는 송지은의 절친인 CCM 가수 여니엘이 함께 출연했다.

박위는 여니엘을 “우리가 사귀고 초창기에 말해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여니엘은 두 사람의 연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순간을 떠올리며 “오빠 얼굴은 제가 봤는데 엄청 예쁜 여자가 옆에 있더라. 멀리서 보다가 ‘어 위 오빠다’ 했는데 지은이가 ‘내 남자친구야’ 소개를 해서 바로 울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위는 “아 혹시 그 눈물이 뭐.. 원래 나를..”이라며 여니엘이 자신을 좋아했던 것 아니냐는 취지의 농담을 던졌다. 하지만 여니엘과 송지은 모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박위는 “죄송합니다”라며 머쓱해했다.
송지은은 “지은이를 보낼 수 없다는 눈물 아닐까”라며 분위기를 수습했다. 박위는 “개그 치려고 했는데 둘 다 못 알아듣고 그래가지고..”라며 웃어넘겼고, 영상에는 ‘이해하신 분 댓글 달아주세요’라는 자막이 붙었다. 장면이 다시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못 알아들은 게 아니라 어이없어서 대꾸 안 한 것 같다”, “아내랑 절친한테 할 농담이 아니다”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박위는 앞서 지난달 KTX 하차 과정에서 넘어지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비판을 받았다. 영상에는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리는 모습이 담겼는데, 사회복무요원이 사고 직후 사과했음에도 해당 장면을 공개한 것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박위는 사과문을 올리고 영상을 비공개로 돌렸으며,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도 스스로 물러나고 채널 활동을 멈췄다.
이후 박위가 침묵을 이어가는 사이 과거 영상 속 일부 장면을 둘러싼 논란도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위라클’, 박위




![‘200억 기부’ 김장훈, 식당 추가 오픈→기부 계획 발표…”돈부터 많이 벌고”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8172324/CP-2022-0227-4072283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