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잘생겨, 임신해버릴까”…’37세’ 고은아, ‘열애→2세 계획’ 깜짝 고백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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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고은아(37)가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의 2세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 26일 채널 ‘방가네’에는 ‘갑자기 임신할 거라며 폭탄 발언한 미혼인 고은아 엄마 숨넘어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고은아가 가족과 임신 및 출산에 관한 생각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동생 미르는 어머니에게 “어제 누나에게 전화가 왔는데, 진지하게 ‘나 임신하려고’라고 이야기하더라”고 전했다. 어머니는 “뭐? 갑자기 왜 생뚱맞은 소리를 하냐. 애 키울 능력이 되느냐”며 놀라워했다.

고은아는 “나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거다. 임신할까 봐”라며 “며칠 전부터 생각이 들더라. 내 나이도 있지만, 아이가 너무 예쁠 것 같더라. 빨리 임신해 버릴까 봐”라며 “우발적인 게 아니라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말했다. 어머니가 “네가 혼자 키울 수 있으면 가져”라고 하자 미르는 “애 아빠와 같이 키우겠지”라며 고은아의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고은아의 언니도 “그러면 낳아라”라고 거들었다.

고은아는 ‘파란 개구리’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다. 미르는 “진짜 잘생겼다. 기회가 되면 얼굴이 까질 수도 있겠지만 진짜 잘생겼다”고 귀띔했다. 고은아는 남자친구도 아이를 갖는 데 긍정적이라며 “파란 개구리가 너무 좋다더라”며 “나는 아기를 원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내가 너무 무섭다고 하니까 말을 못 한 거다. 고민만 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실제 임신 여부나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고은아는 지난 8월에도 공개 연애에 관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공개 연애를 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고민이 된다”며 “내가 공개 연애를 한다고 하면 구독자가 떨어질 것 같다”고 말했고, 미르는 “목격담도 많이 올라오고 알 사람은 다 안다”고 답했다. 고은아는 미르와 함께 ‘방가네’ 채널을 운영하며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방가네’,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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