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중요치 않아→아기 같은 女 좋다”…’정희와 결별’ 28기 광수, 연애관 밝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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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광수가 연애 상대를 고를 때 외모를 크게 보지 않는다는 생각을 다시 밝혔다.
광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채널에 ‘나는 솔로’ 26기 경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 영상을 올렸다. 대화 주제가 이상형으로 옮겨가자 광수는 “나는 진짜 ‘나솔’에서부터 얘기했는데 외모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외모가 괜찮아도 끌리지 않은 경우가 되게 많다”며 외모만으로 호감이 생기지는 않는다는 생각을 덧붙였다.

어떤 사람에게 마음이 가느냐는 물음에 광수는 “진짜 아직 잘 모르겠다”며 확답을 피하면서도 “(연애한 사람들이) 센 사람들이다. 첫 만남에 거의 정해진다”고 지난 연애를 돌아봤다. 첫인상에서 이미 호감이 갈리는 편이라는 얘기다.

26기 경수가 자신은 상대의 분위기를 가장 먼저 본다고 하자 광수도 자신만의 기준을 구체적으로 풀어놨다. 그는 “센 사람인데 내 앞에서 다른 면으로 귀엽거나, 내 앞에서 막 아기처럼 굴거나 여자처럼 굴 때 (좋다)”고 설명했다. 겉으로는 강해 보여도 자신에게만 보여주는 반전 매력에 끌린다는 뜻이다.

광수는 지난해 방송된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정희와 최종 커플이 됐다. 이혼 경험이 있는 출연자들이 새로운 인연을 찾는 기수였던 만큼 두 사람의 커플 성사는 방송 당시에도 화제가 됐다. 이들은 방송이 끝난 뒤에도 실제 연인으로 만남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열애 1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숨김없이 연애를 이어왔지만, 최근 각자 결별 사실을 알렸다. 이번 영상은 결별 이후 광수가 연애관을 다시 언급한 것이어서 관심을 모았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진지하게 원하는 일반인 남녀가 출연해 짝을 찾는 데이팅 예능으로, ENA와 SBS플러스에서 방송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100상엽’, 28기 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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